한우부위

뒤로가기
제목

치마살

작성자 관리자(ip:14.55.199.17)

작성일 2017-07-26

조회 1248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
뒷다리에 인접해 있는 복부 뒤쪽 부분으로 소가 쟁기질을 할 때 늘 채찍을 맞는 부위여서 ‘채받이살’이라고도 부릅니다.

치마살은 고기의 모양이 이름 그대로 주름치마처럼 생겼는데, 육색은 그리 짙지 않은 진홍색으로 고기의 결이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, 육질은 부드럽습니다.
소 한 마리에서 약 2.6kg 정도 생산되며, 소고기부위에서 씹는 맛이 가장 좋습니다. 육즙과 지방이 풍부해 은은한 향의 채소와 곁들여 구워 먹으면 그 맛과 향이 가히 일품인 부위입니다.

첨부파일 치마살2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